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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이런 관리는 처음입니다
홍화 2012-11-15 오전 9:45:36 667

정말 너무나도 부드러운 손길, 그러면서도 적절한 부분에 적절한 파워로 리드미컬하게 물흘러 가는 느낌이랄까.

이런마사지는 처음 받아봤어요

원래 몸이 좋지 않은데다가, 나이 들면서 자꾸 부분부분 통증이 생기고 마비증세, 저린증세가 있는데

병원에 가봐도 딱히 답이 없고.. 누가 좀 만져 줬으면, 주물러 줬으면, 그 시간이 계속계속 길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게 된 마사지. 처음엔 사우나에 가서 마사지 받는것으로 시작했지만

안한것보다는 훨씬 좋지만, 뭔가 속시원한 느낌이 없기에 자꾸자꾸 다른곳을 찾아 헤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안영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다른곳에서 10번은 받을 수 있는 비용때문에 많이 망설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어깨에 문제가 크게 생기기 시작하고, 어깨를 타고 자꾸 팔로 내려오는 기분나쁜 통증에 역시 병원을 찾았지만

통증주사나 약물로 치료를 해야 했고, 통증주사를 맞고 나면 당장은 안아픈데 어차피 또 아프니까 잠시 통증을 줄여주는 정도라서

뭔가가 찜찜하기도 하고... 많이 아픈날은 통증주사라도 맞고싶다 싶지만, 좀 덜 아픈날은 약물치료에 대한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먹는 약도 먹을땐 통증에 대한 효과는 있는데 위에 무리가 가는지.. 자꾸 속이 쓰리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그래. 가보자 싶어 방문을 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아 얼굴만 보고도 내 상태를 정확히 아시는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고요 관리를 결정하는데 비용적인 측면 빼고는 망설임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습니다.

그 부드러운 자극에(사실 다른곳에서는 엄청 세게 하고, 관리사님도 무척이나 힘들어 하고, 손이 정말 아프겠다 이런 생각과 언제 끝나려나~ 그런 생각도 함께) 놀랐고요. 그러면서도 핵심을 콕콕 찝으시는 놀라운 통찰력이라고 해야 할까?

왜 그런거 있잖아요 등이 가려워 남편한테 좀 긁어달라고 했는데 딱 가려운 부분을 피해간다거나, 어쩌다 한번 그 부분을 긁었다 해도 금새 싹 피해 다른곳으로 이동해 버리는...  근데 그 가려운 부분을 단번에 콕 찝어서 박박박 아프지도 않고, 덜 시원하지도 않은 딱 아우~ 시원하다. 이말이 나올정도로만 긁어주는..

처음에 한두곳은 그러려니 했는데 전신을 그렇게 하시니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마치 내 몸을 직접 느끼고 있는것처럼..

평생을 한분야만 연구해오신 분의 카리스마와 적절한 비유로 귀에 쏙쏙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것도 만족스러웠어요.

제일 골칫덩이였던 어깨와 팔의 통증에 뭔가 모르게 편안해지면서, 어깨 팔땜에 방문한거였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라, 전신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심각하게 뭉쳐 있던 근육이 확 다림질한것처럼 펴진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날씨가 추워지면서 건조함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는데

사우나 갔다 온것보다 더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속근육이 편안해지면서 건조함을 느낄수가 없었네요.

관리 받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고, 몸이 날아갈듯이 너무나도 가벼웠습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기분인지 웃음이 절로 나더라고요.

저절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한번만에도 이런 효과가 있다니!

 참. 어깨얘기 하느라고^^;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상당히 좋고요 관리 받고 푹 자고 싶었는데 집에 일이 좀 있어서 4시간 밖에 못잤는데도

마치 푹 자고 난것처럼 너무 잘잤단 느낌이 들고 아침에 눈을 단방에 뜰 수 있었어요.

몸이 가뿐하니 당연히 아침밥도 맛있게 차려지고^^ 가족들도 왜 이렇게 기분이 좋냐면서 거기 계속 다니라고

딸과 남편이 힘을 합쳐 협조해 주기로 약속했답니다. 이것도 기분이 좋아요

제가 경험해 보고 나니 딸도 시켜주고 싶더라구요. 얼굴이 젊었을때 느낌이 나요.

눈이 동그래지면서 처진 눈꼬리가 올라붙고, 코가 빈약하면서 콧대가 가느다란게 불만이었는데 콧대가 두꺼워졌어요.

입안도 불편해지고, 항상 목이 답답하고 뭔가 걸린듯한 느낌과 동시에 가슴이 답답하고(화병이라고 생각했음) 먹먹하던 증상이

노천탕에 앉아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그고 머리는 차가운 바람을 맞는것처럼 시원해네요.

손등이 자꾸 늙는것같고, 목에 주름이 자꾸 져서 나이가 보이는것같아 은근 속상했는데 비교적 많이 팽팽해졌어요.

팽팽해졌다고 해야 하나, 살이 찐것처럼 도톰해졌다고 해야 하나 젊었을때 손과 목처럼요.

아랫이와 윗니가 비뚤어진 느낌도 있었는데 이 부분도 비교적 편안해졌다 싶어서 껌을 씹어 봤는데 받기전과는 다른느낌이 났어요.

 

많고많은 관리실 중에 안영선생님의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던것 너무 감사했고요.

마음같아선 매일매일 가고 싶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려구요.

연세가 너무많으셔서 관리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도 정말 문제긴 하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평생 성형마사지를 연구하셨다는 선생님과 12년동안 배우셨다는 실장님 두분만 계시더라구요.

이 좋은 기술이 많이 홍보되고, 또 안영선생님처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든 원할때 관리받을 수 있고,

더불어 비용도 좀 저렴해졌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덜 잘하셔도 선생님 스타일로 하신다면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것 같아요

주변에도 관리실 하는 친구도 있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지만 딱 만족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화려한 인테리어, 민망할정도로 친절한 서비스(뒤통수가 안보일때까지 인사를 한다거나등등..)등으로 승부하는 곳들도 많았지만 때로는 관리효과에 만족치 못해

내가 이 샵에 인테리어 값을 지불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 이 과한 대접?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효과는 만족스럽지가 못하고..
 
(안한것보다는 대체로 낫고, 안한것만 못한 곳도 있긴했어요 너무 무리하고 부담을 느낄정도의 자극, 전 건강치 못한사람이고 그것때문에 간거라서 더 아파지는건 아닌가 걱정한적도 있고 실제로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든곳도 있었지요)

이 샵은 화려한 인테리어 보다는 그냥 편안한 집같은 느낌, 은은하고 잔잔한 음악, 친정집에 온것같은 기분,
그리고 얼굴만 보고도 몸을 읽어내는 상담과 결정적으로 만족스러운 효과가 특징이었어요

너무 흥분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쓰면서도 혹시 글이 날라가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썼네요.

너무 행복한 경험, 편안하고 따뜻한 아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 같으셔서 누워있기 죄송했지만 너무 포근했고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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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2 4차후기
    산후관리 마지막 6번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