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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40일 아가 관리 받았어요!
마미 2016-07-27 오후 3:40:44 379


원래 마사지가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생후 40일 된 우리 아가를 마사지 받게 해줘보니 신통방통하네요.
결혼전부터 마사지를 받아왔던터라, 아가 낳으면 울아기는 꼭 일찍부터 마사지를 시켜줘야지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출산을 해보니,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서 마사지를 받고 오는거 자체가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일단, 운전할사람도 있어야 하고, 아기를 데리고 갈 사람도 있어야 하고, 기본적으로 저 외에도 신랑이나 엄마가 같이 움직여주셔야 하니, 그 일정 다 맞춰야 하고, 아기 컨디션도 좋아야 하고, 차가 너무 막히지도 않아야 하며, 저희 아가는 특히 습한날 보채는경향이 있어서 비가 오는날도 아니어야 했어요.

늘 신경쓰고 있다가 생후 40일된 지금, 두번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신랑이 마사지 좋은걸 알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같이 해줘서 그렇지, 또 그렇지도 않은 케이스라면 쉬운일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산후관리 차원에서 저도 받고 싶었지만, 그야말로 저야 암때나(?!) 갈수 있으니, 아가 먼저 시키자 생각했어요.
관리 전후 달라진 점은.
일단 가장 크고 중요한건 관리 전에 비해 잘자고! 잘싸고! 잘먹습니다!!! 
이게 제일 큰 변화이고, 제일 중요한 변화이고, 제일 만족스러운 달라진 점이죠.

[잘자고]
밤에 엄청 용쓰고 끙끙대서, 자든 안자든 저는 잠들타이밍 없이 밤새기 일쑤였는데요.
아기가 2~3시간씩 쿨쿨 자주니, 저도 눈붙일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훨씬 덜 피곤하고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계속 밤새니 밤에도 밤같고, 낮에도 밤같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정신도 몽롱하고, 몸도 기운이 하나도 없이 진이 빠지고요.
그리고 용쓰는 소리도 밤새 계속 듣고 있으면 진짜 머리가 이상해지는 느낌이예요.
그런데 용쓰는 소리가 많이 작아졌어요. 그래서 잠깐 잠들었을때 어느정도는 넘길수 있는 수준이되니 그것도 제가 덜 피곤한 이유중 하나네요.

[잘싸고]
아가의 할일은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지요.  이 3가지에 아무 문제만 없어줘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저희 아가는 "잘싸고"에 문제가 좀 생겨서 안영선생님께 달려갔습니다.
원래 변을 잘 봤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조금씩 간격이 생기더니만, 이번엔 5일이 되도록 전혀 소식이 없었어요.
병원에 문의해보니 조금 더 있어보고 그래도 소식이 없으면 관장을 한번해서 싹 빼주면 된다고 하던데,
이렇게나 어린 아가한테 관장은 뭔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가능하면 자연적으로 해결해 주고 싶었습니다. 뭔가가 막혀서 안나오는거니까, 막힌 부분이 뚤리도록 도와주면 되겠다 싶었어요.  아가가 똥을 안싸니 하루하루 온통 똥생각 밖에 안나더라구요.

마사지 받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뿡- 하는 소리가 났는데 엄청나게 반가웠어요
처음엔 뿡-이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뿡뿡- 하는 소리로 바뀌고, 새벽녘엔 뿡뿡뿡뿡뿡- 하다가
다음날 되니, 뿌우우우우우웅~ 하는 줄줄이 방귀가 나오고, 기저귀에도 좀 지리더라구요.
하루 더 지나니 아침에 뿌지직- 얼마나 반가웠는지 말도 못해요.
그 작은 배에 이게 다 들어있었나 싶을 정도로 뿌직뿌직 하다가, 씻기려고 기저귀를 뺐는데 또 한번 ...
똥폭탄을 맞았네요^^
제가 집에서 배마사지도 해주고, 항문주변도 꾹꾹 눌러주고 매일매일 했었는데 효과는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역시 선생님 손길이 닿으니 효과가 나타나줍니다.

[잘먹고]
안먹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그렇게 잘먹는편도 아닌것 같아요.
평균 80미리정도 분유를 먹고, 수유는 수시로 혼합중인데,
마사지 받고 와서 80먹고도 젖병을 안놓더라고요. 젖병을 놨는데도 빨고 있을정도니까 얼마나 더 먹고 싶어했는지 상상이 가시죠? 그래서, 더 먹여서 처음으로 110미리정도를 먹었어요. 정말 꿀떡꿀떡 한방울도 안흘리고 잘도 먹더라구요.
수유도 평소보다 훨씬 더 열심히 먹고, 오래 먹었어요.
이렇게만 먹고, 이렇게만 싸주면 정말 쑥쑥 크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이틀정도 많이 먹었고, 지금까지 많이 먹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날 뭔가 부족했던 영양분이 채워졌을것 같다 싶었어요.

얼굴도 많이 달라졌어요.
관리 받고는 눈에 띄게 코가 불쑥 올라와 솟았는데, 신랑도 보더니 코가 엄청 높아졌다고 놀래더라구요.
그리고 인상을 써서 미간에 주름이 생겨야 눈이 크게 떠졌었는데, 인상 하나도 안쓰고 가만히 있는데도 눈이 크게 떠지더라구요. 눈뜨는게 훨씬 편해 보였어요.

목이랑 턱이 딱 달라붙어서 분유 먹일땐 그 사이에 손수건 끼기기 힘들었었어요 잘 안들어가 억지로 쑤셔 넣음 금방 빠지고 그랬는데, 마사지 받고 나서는 신기하게도, 목이랑 턱이 뚝 떨어지면서 목이 길어지고, 오히려 수건이 빠질정도로 그 사이가 공간이 많이 생겼어요 볼이 탁 올라붙으니 훨씬 귀여운 얼굴 작은 아가가 되었어요. 
 
팔다리가 쭉쭉 펴진느낌?!
오자로 휘었었는데(대부분의 아가들 다 그렇죠) 선생님 몇번 쓱쓱 슬슬? 만지고 지나가시니 뭔가 스르륵 곧아진느낌이 나면서 팔다리가 길어지더라구요. 아가도 훨씬 편해해요.
손가락 발가락도 엄청나게 강하게 오므리고 있었는데 훨씬 느슨해졌어요. 그리고 자유롭게 움직이더라구요.
성장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태어나기 전엔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했는데...
이젠 또 이쁘고 건강하게 크자! 하고 있어요.^^ 
이쁘고 건강하게 쑥쑥 크는데 마사지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으네요.
다른거 다 아껴서라도 마사지는 좀 시켜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부족하지만, 제가 좀 배워서라도 꾸준히 매일 해주고 싶어요.

저희 아가 사랑스러운 손길로 만져주셔서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벌써 눈을 좀 마주친다는 기분이 드는데요.
이것도 마사지 효과일까요?!

100일에 100일아가 친구들 모임이 있는데, 은근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아가가 제일 예쁘고 건강할것 같아요
이런  효과가 있단걸 엄마들이 알면 아마 난리가 날것 같아요~흐흐
이런게 어디에도 없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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