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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역시 넘 좋아용^^
반달 2010-05-22 오전 8:40:01 703


목요일에 안영선생님 일반관리 받았습니다.
역시 너무 좋네요. 받을때마다 느끼지만, 뭘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넘넘 부드럽고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선생님 손이 슬슬슬 지나갈때마다 굳어 있던 내 몸이 솩솩솩 풀리는 느낌이 들고요
뻑뻑한곳에 기름칠한것처럼 부들부들해지는것 같아요.
몸이 좋아짐은 말할것도 없고, 요즘 허리가 아프고, 손목이 이상하게 시큰거렸었는데
허리는 아직도 너무 편하고요 손목은 시큰시큰한게 좀 주는듯 싶더니 없어졌어요.
예민하게 신경이 거슬리더니 편안합니다.

관리받고 며칠 지나니 얼굴이 더 예뻐진것 같아요 남친 급 친절해지고 ^^ 이뻐보인다면서^^
가슴도 좀 오목해지면서 커진것 같고요 뭔가가 풍만해진 느낌이 있어요.
코가 넘 크고 긴데ㅠ 수축되면서 긴 코가 짧아진건 정말 확실히 알겠어서 넘 신기하고요.
이목구비가 또렷해지면서 눈이 선이 부드러워졌어요
어제 휴대폰사러 갔었는데 휴대폰 파는 친구가, 제 주민등록증을 보더니 "이날 열받고 사진 찍었냐?" 이러더라고요
그게 안영선생님을 만나기 전 제 사진이랍니다.  알면서도 신기하다 느껴지는 반응들이예요 ^^;

몸도 전체적으로 슬림해진것 같아요. 억지로 입던 스키니 바지가 편안하게 맞네요
슬슬슬 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신기하고, 그것이 바로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다른데서 관리도 받아봤는데 시간도 길고, 훨씬 더 땀흘리며?해주시는데도 느낌이 안좋더라고요
뭐랄까 안한것보단 난데.. 시간도 지루하고, 아픈감도 있고, 뭔가 간이 안맞는 느낌..
선생님 관리는 아무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척 해주시니 넘 편안하고 좋습니다. 게다가 효과까지!!
정말 받아본 사람만이 알거예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관리 받은 그날부터 오늘아침까지도.. 긴긴밤 넘넘 잘자고 있네요.
잠을 잘 못자고 밤에 자주 깨는 편인데 잠이 달콤해 죽을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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