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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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원장님의 특별관리 후

통통이 맘

2010-12-13 오후 1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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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주에 접어든 임신부 인데요.

지난 번 후기에도 적었지만, 저는 마흔이 넘어 임신을 한 상태라, 하루하루가 살엄음판 걷듯이 조심스럽게 지내고 있어요.

임신 중반기부터 일주일에 두세번씩 꾸준히 안영 원장님의 관리를 받고 있지요.

원장님 관리를 받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이지 몸이 불편한 임신부에게는 최고의 안식이면서, 소중한 아기를 위한 최상의 태교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의 체질상, 임신을 하면, 상당한 붓기와 체중증가가 예상되었고, 몸이 푹 퍼져서 많은 불편함이 생길거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안영 원장님으로 부터의 꾸준한 관리 덕분에, 몸이 슬림한 상태로 유지가 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임신전보다 피로감이 덜하면서, 움직이기가 상당히 가볍게 느껴집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면, 한동안 아기가 기분좋은 태동을 계속하고, 간간이 뭉쳐왔던 배가 동그랗게 모아지면서 배의 표면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임신하면 흔하게 있는 피부트러블이나, 각종 허리통증이나 골반통증은 저에게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관리 덕분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남편이 “임신하고, 얼굴도 작아지고, 더 예뻐진 것 같다” 고 말할 때에는 정말이지, 안영미용경락의 효과에 다시한번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받으면서, 건강하게 순산하려고 합니다.

임산부들에게 너무나도 권장하고 싶은 마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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