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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안영선생님의 기본관리 1회..
SsoNg.. 2011-02-11 오후 3:58:37 892

드디어..선생님께 관리를 받는 날이 바로 어제!!
퇴근이 왜그리도 기다려지는지. 바로 뛰어가서 관리를 받았지요.
몸을 반죽한다고 표현하시더라구여..
정말 송편 빚듯이 주무르시고 빗으로 만져주시고..
시원하기도 하면서..중간중간 얼굴을 만져보면 더 놀랍습니다.
정말 평소에 만져지던 제 코가 아니고..
늘..세안하면서,로션바르면서 만졌던 얼굴인데... 분명 달라진게 느껴지니..
저같은 사람한테 어뜨게 신기하지 않을수가 있는지..
어머..선생님..정말 광대가 모아지는것 같고 코도 더 오똑해진것같아여..신기하네요~~
라고 얘기하면..신기하긴 뭐 신기하냐며..내가 요술쟁이도 아니고...요술을 부린게 아니시라며 ㅋㅋ
원래 사람 인체가 그런것이라며 말이죠^^
얼굴에 칼을대어 수술을하는것이 이뻐지는게 아니고...원래 바탕에서 최선을 만들어내는것이 미인이라고 ..하셨습니다.

관리를 받고 집에가는 몸이 어찌나 가뿐한지.. 집에가서도 늘 퉁퉁 붓던 종아리였는데...
어제는 참 편했습니다..
분명 살이 빠진것은 아니지만 살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기때문에 사이즈도 준것같은 느낌을 분명 받았구여..
ㅋㅋ 너무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갔었는데.. 관리받고 입었을땐 편하게 입을 수 있었거든요..
빨리 6회를 다 받고 더 좋아진 제 몸이 보고싶네요..
오늘도 퇴근하자마자 관리받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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