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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선물같은 마사지
쭈 2011-08-05 오후 12:17:01 786

오랫만에 혜숙실장님의 손맛을 봤다ㅋ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고 섬세해 지는 그녀의 스킬은 정말 입으로도 꺼내지 못할만큼의 감동을 자아낸다.

거의 7년정도의 골수팬이나를 언제나 감동을 주는 진짜는 마사지계의 이곳뿐인듯하다. 그래서 태국마사지며 뭐 그런것 쳐다도 보지 않게되었다는^^

나이가 들어선지 눈밑부터해서 자꾸 쳐지는데 마사지 끝나고 거울을 보는순간~꺄~~~예술이다.정말 신기하게 완전 동안 페이스가 되어있었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환해진느낌!!!!정말 환상이에요

마사지 하는동안 내내 수다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게 신나고 유쾌한 시간이였어요 얼마전 중국인이 오셨는데 원장님의 명품관리를 70에 받았다는 정말 놀라운 이야기는 아 진짜는 다 통하는구나를 새삼 실감하게 해주더라구요.

마사지 맏은지 거의 5일째 되어갑니다. 오랫만에 한번 받은건데 그동안 받은게 있어선지 훨씬 자리를 빨리 잡아요 전체적 균형도 더 좋아지구 몸이 계속 안좋았는데 전체적인 컨디션도 좋아졌어요 그리고 저녁에 기분좋게 푹자고 일찍일어나게되었다는..정말 몸이 좋아지니 기분도 좋고 자연 얼굴에도 나오는것 같아요.

혜숙실장님의 마사지는 정말 선물입니다. 그손끝에 묻어져 나오는 야무짐은..언제나 감탄하며  감동의 연속이지요. 방학때라 그런지 예약잡기도 힘든데 최대한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크게 광고를 하지도 않는데 10년넘게 장수하는걸 보며 정말 진짜라는 생각을 언제나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혜숙님^^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 더더욱 예뻐지고 싶은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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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지날수록 신기한 안영선생님 마사지
    명품관리 8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