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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36주 예비맘 후기입니다.
대범맘~ 2011-08-11 오후 12:05:16 761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36주 예비맘입니다^^
임신중에 너무 힘들어서 원장님관리 한번 받았는데요.
받은지는 한참 전인데 집에 컴터가 안되다가
이제 이사하고 수리하면서 소식전할겸 글남깁니다.
둘째라 그런지 몸도 더무겁고 힘들었는데 친구의 권유로 받아보게 됐습니다.
평소 생활할때 배가 조금씩 살살 아프던게 있었는데 마사지 받은 동시에 
배 아프던게 사라지면서 배가 너무 편안해졌어요~
임신후 체중이 4키로 늘었는데.. 보기보다 살이 더 쪄보이면서 배가 퍼져보였는데요~
사람들은 아들배라 그렇다 뭐 그러셨지요~~
근데 마사지 이후에 몸이 퍼져있던것도 좀 모이면서 날씬해지고.. 배가 앞으로 오목하게 모인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거울로 등부분과 허리부분을 보면 .. 라인이 잡히면서 허리가 들어간걸 오랜만에 발견했어요~
깜짝 놀랐어요.. 그전엔 브래지어 밑부분이 살이 툭 튀어나와서 보기 안좋았는데
그게 없어지면서 뒤에서 보면 임산부같지가 않았어요.. 저만의 착각일진 몰라도
제가 봤을때 효과가 있단게 중요한거니깐요.ㅎ
얼굴도 임신을해서 그런지 푹석해 보이고 피곤해보이던게 좀 어려보이면서
반짝 반짝 해진 느낌을 받았어요..
그뒤로 얼굴이 많이 환해지고 이뻐진게 보였어요.
주변에서도 임신전보다 얼굴이 좋아보인다고 하시구.. 제가 봐도 확실히 윤곽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마사지 받기 전엔 밤에 여러번 쥐가 나고 그랬는데 마사지 받은후엔 쥐나는 증상도 사라졌네요
이제 슬 올만한데도 오질 않는걸 보면 너무 신기하네요~~
너무 감사드리고요~~ 출산하고 받아도 너무 좋을듯해요~~
곧 찾아뵐께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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