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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나름의 목돈이 생길때마다 제일 먼저 안영 경락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안영경락 마사지 덕분에 크게 불만 없는 정돈된 얼굴이 되었지만
어릴적부터 결혼전엔 신부관리로 안영경락 명품관리 10회 받는것이 저의 로망이었어요 ㅋㅋㅋ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안영경락이 젤 먼저 떠오르더군요!
근데...........슬프게도 여건상 저의 로망 실천이 쉽지 않았어요 흑흑
열흘전쯤 안영 원장님의 일반관리 1회를 받았습니다.^^;
꾸준히 받아온터라 마음이 그리 급하진 않았어요. 나름 만족을 하고 있으니까..하지만 사람욕심이 또 그렇지 않죠ㅎ
약 1년전까지만 해도 돈을 많이 모으면 턱을 좀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고 사춘기때는 콤플렉스였는데
안영경락을 만난지 어언 5년쯤,
그런 나쁜 생각이 사라졌습니다.ㅎㅎ
처음에 찾아갔을 때 원장님의 진단을 들었을 때 제 문제는 턱 만 교정해서 될게 아니라 얼굴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되야
한다고 하셨는데 전 특별히 턱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그 말씀이 별로 와닿지 않았었어요~~
근데 주변에 양악수술한 몇몇 지인이 있고 지금은 무슨 말씀인지 알것 같아요 ㅎㅎ
수술한 친구들 보면 턱만 봤을 때 요즘 기준의 미인이 되었지만 전보다 예뻐보이지 않고 많이 낯설더라구요..
전 이번에 또 혜숙쌤의 몰랑몰랑한 등관리와 원장님의 강하지만 부드러운 손길의 1회를 받고
더 더 부드러워진 제 얼굴과 몸의 유연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당!
며칠 지나서 남자친구와 함께 저보다 1살 많은 친한 언니를 만났는데 남자친구왈
제 얼굴만 보다가 언니를 보니 제가 한 5살쯤 어린 것 같대요~~ ㅎㅎ 언니한텐 미안하지만 저도 그랬어요 ㅠㅠ
친구들을 만나도 그렇고 ㅎ그래서 추천해줬는데 다들 해보진 않구 그렇구나~ 하고 넘기네요;;;;;
암튼 저 예전엔 절대 그렇지 않았거든요!! ㅋ
근데 꾸준한 관리를 받다보니 꾸준히 동안인줄 알데요 사람들은.ㅋ
이대로라면 두분 덕택으로 최고 옙뿐 신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아 결혼식 얼마 남지 않았는데 원장님 명품관리 여러번 받고 식장 들어가고 싶네요ㅠㅠㅠ 사람의 욕심이란 ㅎㅎㅎ
여러모로 친언니같이 챙겨주고 마사지 끝내주는 혜숙쌤과 대단하신 우리 안영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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