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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구겨진 몸이 펴진 느낌이네요~
사랑해 2011-11-08 오후 5:40:02 592

2년전까지는 가끔 골기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받아도 그 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이어서
그동안 마사지를 받지않고 있었지요.
근데 요즘 몸이 사방데가 쑤시고 어제는 채하기까지 하여
경락마사지 잘하는 곳을 알아보다가 안영 경락을 알게되었지요
좋은 후기가 많이 보이길래 기대하는 마음과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안영 연구소를 찾아갔어요.

원장실에 들어가자마자 82세라고 말씀하시는 원장님의 고운 외모와 맑은 목소리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차분차분 우리 몸의 구조와 저의 얼굴에서 보여지는 저의 몸에 문제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고
고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명품관리를 선택했지요.
다른 경락과 다르게 정말 아프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마사지를 받을때는 시원하다는 느낌과 참 부드럽고 아프지 않게 하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마사지로 얼굴이 달라질까하는 의구심을 가졌었지요.

마사지가 끝나고 거울을 보니 긴얼굴이 약간 동그스름한 느낌이 나고
눈도 더 커지고 빈약한 볼도 약간 볼록해진 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너무 신기했지요.
그리고 몸도 정말 한결 가벼웠어요.
다른 경락 받을때는 시원한것 같지만 너무 세게 받은 곳은 욱신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안영경락은 뒤틀렸던 몸이 바로되고, 구겨진 몸이 펴진 느낌입니다.

제가 허리힘이 약해서 몸이 자꾸 앞으로 쏠리는데
오늘은 허리힘도 생기는 것 같고 똑바로 서기가 쉬워진게 느껴집니다.

정말 신기하고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성심을 다해서 마사지해주신 안영원장님과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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