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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약수동 짱 2012-02-05 오전 11:46:28 628

 어느 날 나에게 신장암이란 존재가 찾아왔다...
힘겨운 투병속에 각종 통증, 부종, 두통에 시달리며 혈압약 처방까지..
더구나 체중은 무려 20kg이나 불어있었고, 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내면 속의 괴로움과 더불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 해 우울증을 앓고 있을 무렵
우연한 기회에 안영이란 샵을 찾게 되었다.
모든 것은 믿기지 않는 현실로 다가왔다.
경락을 받고 나서는 혈자리를 자극하여주니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어 얼굴빛을 다스려 맑고 청량한 얼굴을 만들어 주었고,
또한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주어 온 전신에 부종을 말끔히 빠지는 것을 당장에 느낄 수 있었다.
부츠가 맞는 것이 없었는데 부츠를 신게 되었다는 기쁨 또한 너무나 컸다.
경락은 전신기혈을 운행하고 장부와 사지관절을 연결하며 상한내외를 교통하는 통로라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진통작용, 신정안정, 흥분억제, 호르몬조절강화, 인체에 허열제거 등등...
정말이지 나에게는 딱 맞는 유형인것같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는것처럼
고통의 과정이 있기에 비로서 모든 경험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너무나 값진 나의 일상 생활이 되어 버렸다.
나에게는 최상의 보약이 아닌가 싶다.
항상 자상한 배려와 걱정속에 손길을 내미신 원장님께 무한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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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월아기 관리 받았어요~! 첫번째후기.
    항상 받고픈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