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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4개월아기 베이비 맛사지 ^
김혜옥(엄마) 2012-04-19 오후 10:23:54 639

출산후 베이비 마사지는 별도로   교육받은적도   없고  생각도 못하고있던 엄마입니다.
 평소 다리와 팔.쭉쭉이만 해주어서인지...^^; 밤에 잠을 길게 자지 못하고  5번이상 잠을 깨어 아기도 엄마인저도
메일  전쟁같이   지냈었어요.^^
지인의 소개로이번기회에 울아기에게  큰선물하나을 주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베이지 맛사지 시술을 해주셨는데요. 원장님   손길이 역시 전문 장인의 셈세한 손이라 그런지
울지도 않고 "엄마 시원해요 " 하는 표정으로 편안한 관리을  받았다.
시술시 원장님이 아기자  워낙 근육이 경직되어  밤에  잠을 잘 못잘것 같다고  하셨다.
엄마로서  너무 미안했다.
하지만 이번 원장님시술로  관리 받고  얼굴색 자체가   평소보다 편안함을 볼수  있었고
집에 오후에 와서 바로 낮잠에  들었는데. 평소보다   낮잠 시간이 길어졌다.
덕분에 엄마도 편히  쉬었고^^
오후가 지나 밤이되자   아기가 잠에 들었다.
한번 관리 받았을 뿐인데..5번이상깨던 아기가  관리 당일 3회   깨었고  다시 긴잠을 잘수있었다.
원장님 관리로 엄마도 아기도 오랜만에  편안한   꿈나라여행을 할수 있었다.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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