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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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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 아기 베이비 맛사지 3차후기
태경맘 2012-04-25 오후 10:12:23 713

4개월 아기 베이비 맛사지 3차후기

울아기는 태어날때 3키로로 보통몸무게로  태어나 현재  8.5키로 아기입니다.
살은  100일이  지나도 통통하진 않고 단단했어요..
원장님 께서  아기가 근육이 많이  경직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한번에 알아보시더라구요 잠을 잘 못잘것 같다고 ...^^;
토끼잠 자거든요..밤에도 자주깨고 밤수유 횟수도  많아요,
원장님 맛사지이후  좀더 원활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는사람마다 아기가 이뻐지고 볼도 통통해지고  나날이 예뻐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통해졌다보다~라고들 하지만,엄마인 제가 관찰해보니 관리전후의 변화가 확실 해졌습니다.
얼굴에 살이 없어서 애기얼굴같은 느낌보다는 좀 다 큰아기같은 느낌 이었는데..이젠 점점 어린 아기같습니다.
얼굴에 좀 붉은기도 있고 하던 피부가 뽀얗게 변하기도 하고요/
아기도 기분이 좋은지 관리를 잘받고, 관리를 받고 난후 평소보다 잠을 푹자는 모습을 봤습니다..
또한 감사하게도 관리를 받는 이틀동안 혜숙실장님이 아기를 봐주셨는데 관리직후 첫번관리보다 어제가 훨씬  더 아기가 깊은 숙면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집에와서도 더 활발한 움직임도 있고 밤에서 잠자는 숙면시간이 늘더라고요.
원장님과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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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털처럼 가벼워졌어요^^
    4개월 여아 관리 후기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