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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탄력이 생겼네요ㅎㅎ
초보엄마 2012-04-26 오후 6:48:49 639

두번째 관리를 받고 집에 오자마자 컴 앞에 앉았습니다.
어제 첫번째 관리 후 하루를 보내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비는 추적추적 내렸지만 몸과 마음은 가뿐하더군요.

관리후 소화가 잘 되어서 입맛도 돌고
입맛이 도니 생활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아이때문에 지친 일상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두번째 관리 후 집에 오자마자 컴 앞에 앉아 후기를 씁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몸이 가벼워지고
물렁물렁 살들이 탱탱 해지고 탄력 있어 졌어요.
눈이 커진것처럼 깜박일때마다 시원시원하고, 살짝 올라간 눈매는 오늘 관리받고 더 자리를 잡앗습니다.
누우면 밑으로 쳐졌던 얼굴 살이 오늘은 그런 느낌이 하나도 나지 않더라구요.
요즈들어 뱃살이 왜이렇게 나오나 했는데, 원장님께서 허리가 안좋아서 그런것이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요새 허리가 아파서 제대로 숙이지 못했거든요. ㅎㅎ
아직 허리는 완전히 풀리진 않았지만 몸이 가벼워져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통증도 많이 가라앉고 굽힐때도 덜아픕니다.

조금 더 하면 몸매라인도 자리를 잡는다고 말씀해주시니
아줌마로서 너무 기쁠따름입니다.ㅎㅎ
아이낳으니 옷을 입어도 아줌마라인을 벗어날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살앗는데
탱탱해지는 팔뚝살과 다리살을 보니 희망이 보이는군요 ㅎㅎ

오늘도 가뿐히 즐겁게 보내며~
원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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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네요ㅠ_ㅠ
    콧대가 높아지니 안경도 불편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