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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입을 벌리고 다니던 습관이 없어졌어요
강군 2012-04-30 오후 7:10:36 661

지난 주에 안영 원장님께서 세번째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주말을 보내면서 문득 놀랐습니다.
평소에 입술이 잘 다물어 지지 않아 늘 입술을 벌리고 다녔답니다.
황사가 불면 입으로 황사를 다 마셨드랬죠. ㅜㅜ
사진을 찍어도 표정은 무뚝뚝한데 입술은 늘 벌어져 있는
좀 희한한 얼굴이었습니다.
돌출한 토끼 이빨도 아닌데 벌어진 입술 사이로 늘 앞니가 보였다는..

안영 원장님께 관리를 받는 동안 가장 크게 달라진게 있다면
바로 입술입니다.

요즘 입술이 닫혀있는 사실에 문득문득 놀라고
'아! 이것이 맛사지의 효과구나!' 감탄하고 있습니다.
허리를 둘러싼 근육과 살들을 풀어주시니 입술이 닫히는 놀라운 현상!

턱을 지나치게 치켜들고 다니던 습관도 없어지고 입술도 닫히니 정말 좋습니다.
의자에 앉는 습관, 컴퓨터를 할때의 턱을 치켜든 자세도 올바르게 잡힌것 같습니다.

경락맛사지 경험 있는 분들이 많이 아플거라고 겁을 줬는데
전혀 아프지도 않고 맛사지를 받는 동안 너무 편해서 잠이 솔솔 온답니다.

안영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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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을 꼿꼿이 세우고 걷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내일 미국가신다고 해버리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