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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18살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야자까지 하는 편이라, 맨날 앉아 있고 활동이 매우 적은 편 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허리가 자주 아프더라고요, 아마 많은 고등학생 분들이 공감 하실거라 생각해요.또 피곤해서 책상에 엎드려 자게 되잖아요 그럼 얼굴도 펑퍼짐해졌다는 느낌도 나고.. 또한 많을 시간을 책상 앉아 있으면 다리에도 살이 몰리게 되고, 어깨 부분이 경직 되게 되어서 어깨위쪽에서 목으로 이거지는 근육 승모근 이라고 하죠, 그 근육이 매우 발달되어 있어서 등치가 커 보이게 되고, 목도 짧아 보이게 되더라고요, 물론 옷을 입을때도 항상 신경 쓰이게되더라고요, 외모에 가장 민감한 시기에 계속 신경을 쓰는 부분들 이였죠,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을때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안영 선생님 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관리에 들어 게 됬죠.
관리를 어제 처음 받았어요.
1일차 관리후 후기를 지금 말씀 드릴께요.
처음 안영 선생님 께서 마사지를 시작 했을 때 너무 부드럽게 잘해 주시더라고, 원래 저는 경락 하면 "뚝뚝" 소리가 나는 건줄 알았거든요.
근데 정말 잠이 솔솔 오게 따듯하고, 손길이 참 보글보글 하셨어요.
"이렇게 부드럽게 하는데 무슨 효과가 나타 날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 였죠.
시간이 가는 줄 도 몰랐어요. 그렇게 편안히 마사지가 끝나고, 거울을 건네 주시던 군요. 거울을 봤더니 얼굴이 뭐라해야 할까요? 왜 밤 자기전 부기가 다 가라앉았을때 왜, 자기 자신이 이뻐 보이잖아요 ^.^ 얼굴 윤곽이 뚜렷해보이더라고요 . 이목구비가 뚜렷해 졌다는 느낌.
몸을 마사지 받았는데 얼굴이 변화 되었다는게 참 신기했어요.
그리고 나서 처음 전신을 봤을때 저는 뭐가 어떻게 된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몇시간, 하루가 흐른뒤 저의 몸에 변화가 생겼다는게 시시때때로 느끼게 되었어요.
우선 걸을 때 자세가 바르게 되더라고요, 저가 허리가 구부정하게 걷는 편이 였는데 허리가 쫙 펴지게 걷게 됬어요.
또 다리살이 허벅지 맨위 쪽에 툭 튀어서 몰려 있었는데 그게 다리 전체에 잘 분포가 됬다봐요. 툭 튀어 나와있는게 들어갔어요.
또 저가 가장 많이 고민 했던 승모근이 풀려 지기 시작 했어요! 등치가 살을 빼지 않고도 작아지는 느낌과, 앉아 있을때 어깨쪽이 저는 항상 경직되어 있어서 어깨가 결렸었거든요, 근데 이게 풀어지니깐 어깨 결림이 사라지더라고 그와 동시에 허리도 안정 된거 같고요, 또 당연히 승모근이 들어가니깐 감쳐져 있던 저의 소중한 목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했죠, 앞으로 당당히 목을 드러내며 옷을 입을 날이 올꺼 같아요^_____________^
또 펑퍼짐한 얼굴이 모아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콧대도 미세하지만, 살아나고, 원래 얼굴에 드러나는 변화는 미세하지만 그 효과는 정말 큰 것 같아요!
정말 처음 받아보는 몸관리에 기대가 정말 많았었거든요, 근데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 주니 정말 감사할 따름 입니다.
앞으로 더 관리 잘 받으면서 이쁘게 변화 될 저의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몸이 안정되고 편안해지니 학업 효율도 쑥쑥 증가 할 것 같네요!
이렇게 잘 마사지 해주신 안영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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