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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초등학생 두번째 관리 받았어요.
초등4학년 맘 2012-10-27 오전 12:55:59 644

두번째 마사지 후에도 역시 딸아이의 변화를 느낍니다. 선생님께서 어른보다 몸이 굳어서 힘들다고 하시면서도 정말 열심히 마사지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마사지를 받고 나왔을땐 어디가 꼭 찝어서 좋아졌다고 느끼기보다 전반적으로 예뻐지고 얼굴이 작아졌다는 느낌이었어요. 신기해서 저녁 내내 전에 찍었던 사진들이랑 딸아이 얼굴을 비교해 봤는데...달라진게 보여요. 눈썹 위 이마 부분이 좀 꺼졌었는데 그 부분도 살아나고 이마가 전체적으로 볼록해지면서 이마라인도 정리가 된 듯 해요. 미간 사이의 콧대도 살아났고 무엇보다 약간 나왔던 입이 들어가면서 자연스러워졌어요. 제가 얼굴이 긴 편이라 아이도 얼굴이 길어질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얼굴도 짧아지고 볼살이 위로 올라가면서 얼굴라인이 예쁘게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해요. 성형수술처럼 확 변하진 않지만 이처럼 곳곳의 작은 변화들이 모이니 확실히 얼굴이 달라보여요.
몸에 있어서는.... 아이의 배가 나오고 허리부분이 유난히 쑥 들어가 있었는데 허리부분의 쑥 들어간 부분이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아이도 몸이 편안해 졌다며 좋아라 합니다. 선생님이 키도 클거라고 하셨다고 동생이랑 같이 키도 재어 보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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