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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네요..
민 2014-07-06 오전 3:03:44 605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원장님.. 저희 아기 7개월 때 처음 뵈었습니다.
그 때 저희 아기 울기도 많이 울고, 목에 힘이 부족해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었었어요.
아기를 보시고는 자세하게 상담해주셨고, 관리를 받으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제가 느낀건.. 관리를 받고 나면 아기가 잘 자는 거였어요.
그만큼 아기도 편안하다는거겠죠..^^
그리고 외모에 중점을 둔 건 아니었지만.. 관리를 받으면서 자연스레 콧대도 높아지고, 많이 나왔던 이마가 예쁘게
자리 잡히고, 눈매가 또렷해졌어요.
아기가 예쁘다는 얘길 들을 때마다 원장님께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관리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아기 목에 힘이 생기는 것이 보였어요.
앉아 있을 때 살짝씩 기울던 고개가 어느새 반듯해진걸 알았을 때
어찌나 기쁘던지요..ㅜㅠ
그렇게 관리를 마쳤지만 원장님 생각은 계속 나더군요.
여건만 되면 꾸준히 받으면 정말 좋겠다 싶었습니다.
결국 최근에 다시 찾게 되었어요..
아기 움직임이 더딘 편인데.. 관리 받으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혜숙 실장님.. 항상 아기가 편하게 관리 받을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주시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도록 
신경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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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의 관리는 정말 파워풀해요
    결혼전에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