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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안영美의 관리를 받으신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15년 이상의 전문스텝들이 고객님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나의 가장 예쁜 것
김땡땡 2018-09-27 오후 4:34:11 259

원장님, 혜숙샘! 추석 잘 보내셨죠?

저는 이번 명절에 듣기에 무척 오글거리는 말을 들었답니다.
오랜만에 뵌 친척분들이 몸이 예뻐졌다. 피부가 고와졌다. 눈이 깊어졌다고 하시는데
제 나이 마흔다섯에 듣기엔 어울리지 않아 무척 민망하고 부끄러웠지만 기뻤죠... 

제 눈이 그닥 예민하지 않아서 마사지 후 제 변화에 대해  세세하게는 몰라요.
그저 안영에 다녀오면 볼이 탱탱해졌네, 생기가 있네.  그래서 쫌 어려보이네 이 정도지요(만족감100%)

그리고  십여년 안영을 다닌 이유는 그 외에 뭔가 있어요.
깊은 곳에 감춰 둔 '나의 가장 예쁜 것'을 끌어내 주세요.
나의 예쁨의 최대치를 끌어올린다고 해야 할까요?
마법이죠.

동화 속 마법의 손 일까요? 아니지요. 끊임없이 공부해 이루어낸 아주 과학적인 결과물이더라구요.
몇 주 전 원장님께서 이제야 좀 알 것 같다고 이제 막 기초를 뗀 견습생처럼 말씀하시는데
그 겸손이, 그 인품이, 그 성품이 원장님을 이 경지까지 끌고 온 원동력이구나 싶어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어요
원장님께  이렇게 인생도 배우게 되었지요.

안영 문을 나설 때면 언제나 몸도 가볍고 정신도 맑아요
그리고 바래요
원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나도 오래오래 안영 다닐 수 있는 형편이었음 좋겠다. 라구요

원장님,혜숙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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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장님의 전신관리
    실장님 섬세관리 연속2회씩 10회관리중 후기입니다.